실제)로또 1등 당첨자 127명이 사용한’, ‘한국 최다 로또 1등 배출’
지난 28일 국내에 명당으로 알려진 로또리치에서 친구 2명과 함께 같은 번호로 로또를 구매하여 1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임정환(가명)씨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첨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이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라며 1등 당첨 소식을 알게 된 당시의 기분을 전했다.
이어 “사실은 친한 친구들과 로또리치를 통해 받은 번호로 함께 구매해왔었다.”며 “나만 믿고 따라와 달라고 하면서 꿈 이야기도 함께 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셋이 같이 당첨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
오는 토요일
로또리치를 통해 1등에 당첨된 이들은 매주 발표되는 당첨 성적과 증빙자료를 보고 처음 가입했다고 밝혔으며, 가입한지 평균 21개월만에 1등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오랜 시간 혼자서 자동으로 로또를 구매했지만, 상위 당첨은커녕 4, 5등 당첨도 잘 안 되는 분들이라면 국내 대표 로또명당인 로또리치를 이용해보자. 회원가입만 해도 이번 주 로또 번호 2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그는 “이번 주에 친구들과 같이 로또를 구매하러 갔는데 한 친구가 실수로 잘못 마킹한 번호로 구매하겠다고 했었다.”며 “제가 절대 안된다고 말려서 다시 1개의 번호만 수동으로 구매했는데 그게 1등 당첨번호였다.”고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끝으로 “1등 번호를 받고도 구매하지 않아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의 사연도 많이 봤었다.”며 “저처럼 로또리치를 믿고 꾸준하게 로또를 구매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후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7월과 8월에만 모두 5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로또리치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27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당첨금만 2,711원에 달한다. 해당 기록은 WRC세계기록위원회와 KRI한국기록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증 받으며 투명성을 보장하고 있다.